마지드 술탄 아부 바카르 사원은 아부 바카르 술탄이 사망한 후 몇 년 뒤인 1900년에 완성되었고 그의 이름을 따서
사원의 이름을 지었다.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 한곳인 이 사원은 시작에서 완성에 이르기 까지 총 8년이란 기간이 걸렸으며,
2000여명의 참배객을 수용할 수 있다. 야자가 하늘거리는 남국의 푸른 하늘에 우뚝 서보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미나렛이 인상적이다.
현재는 내부를 입장할 수는 없고 외관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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