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빠다

복있는 사람은 2007. 1. 30. 10:53

 

 

횃불인생



“나는 내 에너지를 다 태워버리고 죽기를 바란다.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이 사는 셈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인생이란 짧게 타버리는 초가 아니다.
삶이란 내가 잠시 붙잡은 훨훨 타오르는 횃불 같은 것이다.

그러니 나로서는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기 전에
가능하면 환히 타오르도록 하고 싶다.”


                                                                       -조지 버나드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