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와의 첫 나들이

인도네시아의 바탐으로 가는 길

복있는 사람은 2006. 2. 26. 19:29

싱가폴 선착장--유람선과 여객선은 모두 이곳에서 출항한다.

 

 

 

 

선착장 전경

 

 

 

센토사 섬으로 가는 케이블 카

 

 

싱가폴 전경

 

 

 

 

하역을 기다리는 컨테이너선이 수 없이 바다에 떠 있다. 무역 강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싱가폴 항의 왼쪽 컨테이너 부두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