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삼릉

복있는 사람은 2006. 6. 14. 09:38

 

 

 

세상의 빛으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아
다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성도의 모임이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세상을 위해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다.
교회의 지체로서 교회 안에 있는 자는
누구나 그 일을 수행할 은사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평신도가 부름 받은 가장 큰 봉사 사역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 즉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