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태고의 신비

복있는 사람은 2006. 6. 26. 15:03

 

 

 

길을 내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그 분은 우리의 고통과 시련 속에 길을 내신다.
나쁜 일이 일어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일하심을 믿을 수 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 갇혀 삶의 희망과 꿈이
아득하게 느껴질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어찌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아신다.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의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