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박지산 신기리

복있는 사람은 2006. 7. 13. 16:30

 

 

침묵 속에서도

한 포로 수용소 벽에서
믿음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벽에는 어떤 수감자가 새긴 글이 있었습니다.
“햇살이 비치지 않더라도 태양이 있음을 믿는다.
보이지 않더라도 사랑이 있음을 믿는다.”
침묵하시더라도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다.

      -맥스 루케이도의 ‘형통한 날에 은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