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기행
명사산에서의 둘째 날
복있는 사람은
2006. 9. 19. 11:03
바쁜 일상에 쫓겨 때로는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이 어디인지도
알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종착점을 알고 있다면
나는 헤메이지 않을 것입니다.
장거리 마라톤과 같은 인생.
그
인생의 종착점은 오직 주님 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