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까지도 잘 자라던 새끼들이 오늘 보이지 않았다.
청솔모의 습격을 받았나 보다. 빈둥지를 바라보는--
혹시 우리아이들 못 보셨나요?
얘들아!
6.10 (0) | 2010.06.14 |
---|---|
301호 가족 (0) | 2010.06.10 |
1층네 가족 (0) | 2010.06.08 |
10.06.04 백로 (0) | 2010.06.05 |
10.06.02 월천과 장전으로 (0) | 2010.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