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도시
2005.09.02 by 복있는 사람은
물 위의 도시
베니스
물의 도시
리알토 다리 베네치아를 관통하는 대운하에서 가장 폭이 좁은 곳 원래 목조 건물이었던 것을 16세기말에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했다
베네치아 2005. 9. 2. 23:30
탄식의 다리 이다리를 건너 프리지오니 감옥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햇볕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죄수들이 한숨을 지으며 건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카사노바도 이 다리를 건너 지하 감옥에 수감된 바 있다. 두깔레 궁전----베네치아 권력의 상징
베네치아 2005. 9. 2. 23:26
베네치아의 특산품인 무라노 섬의 유리 공예품 공방의 장인 무라노 섬 우리 호텔 앞에서---
베네치아 2005. 9. 2. 23:20
싼 마르꼬 광장 나폴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고 격찬한 곳 바다와 바로 접해 있어 한해 한 두번 침수됨 노천 카페에서는 생음악을 연주하는 데 가난한 여행객인 우리는 광장에 앉아 감상함 싼 마르꼬 성당 12사도 가운데 한 명인 성 마르꼬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세운 성당--베네치아..
베네치아 2005. 9. 2.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