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와 히에라폴리스
2005.09.14 by 복있는 사람은
에페소
2005.09.13 by 복있는 사람은
톱카프 궁전
아타튀르크 묘
聖地 둘러보기
셀축
소피아 성당의 성화
2005.09.12 by 복있는 사람은
석회층은 대지 상부에서 흘러내려온 석회 성분이 함유된 물이 오랜 시간을 거쳐서 결정체가 되고 대지 전체를 뒤덮은 것이다. 여러 겹으로 덮인 석회층이 계단식 논처럼 펼쳐져 있다. 산기슭에서 올려다 보면 새하얀 설산처럼 보인다 사도 빌립의 교회 히에라폴리스는 기원 전 190년에 시작된 도시 유..
터어키 2005. 9. 14. 00:03
아르테미스 여신상 마블거리 대극장에서 도서관까지 이어지는 대리석으로 된 거리. 아르테미스 신전으로 이어지는 성스러운 길의 일부분이었다. 여러 차례 수리를 했지만 극장 앞 주변에는 로마 시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이 거리에는 노면에 유흥가의 광고가 새겨져 있다. 이 발보다 작은 발을 지닌 ..
터어키 2005. 9. 14. 00:00
성 누가의 무덤 에페소 입구의 황량한 들판에 성 누가의 무덤이 방치되어 있다. 한글로 성지보존회에서 안내문이 적혀있다. 에페소 소극장 성화가 밝혀져 온 시 공회당 과거에는 이 곳에 성화가 밝혀졌으며 한 번도 꺼진 적이 없다 한다. 성화를 지키는 요직은 시민들 중에서 선발해 맡겼다. 헤라클레..
터어키 2005. 9. 13. 23:58
보물관 하지네 오다스 제3정원 남쪽에 보물과 의상등을 모아놓은 보물관이 있다. 이스탄불은 오스만 왕조 시대 이후부터는 한 번도 침략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수많은 보물들을 약탈당하지 않고 보존할 수 있었다. 3개의 커다란 에머랄드와 시계가 딸려 있는 황금으로 된 토프카프의 단검은 가장 큰 ..
터어키 2005. 9. 13. 23:55
아타튀르크 묘를 지키는 위병 아타튀르크 묘 터키 공화국의 아버지인 무수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를 장사지내기 위해 1944~1953년에 만들어진 영묘다. 이 언덕은 앙카라 시내를 모두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국영방송 TRT가 예전에 텔레비전 개시와 종료시에 국가와 함께 상영했을 정도로 전망이 ..
터어키 2005. 9. 13. 23:52
聖 地 보통 소아시아 반도로 알려진 터키에는 성서에 나오는 지명들이 많다. 구약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와 아라랏 산, 기독교 초대 일곱 교회의 존재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이야기가 되었다. 창세기 홍수 이후 노아의 방주가 안착한 곳으로 알려진 아라랏 산은 구약 성서에 네 차례 기..
터어키 2005. 9. 13. 11:14
셀축역 앞 광장 에페스는 에게해안 도시 이즈미르에서 남쪽으로 약 74km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에페스로 가기 위해서는 셀축을 지나야한다. 셀축과 에페스의 거리는 3km정도. 셀축에는 에페스 박물관, 사도 요한 교회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의 큰 기둥이 있다. 요한 교..
터어키 2005. 9. 13. 10:26
중앙 돔에 회교사원으로 쓰면서 회칠을 하였다가 칠이 벗겨지면서 나타난 가브리엘 천사 콘스탄티노플과 성 소피아 성당을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에게 봉헌하고 있는 콘스탄티누스 1세와 유수티아누스 1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성당으로 들어가는 황제의 문 바로 위에 있는 모자이크 레오 6세..
터어키 2005. 9. 12.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