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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기르

2019(미얀마,크로아티아)

by 복있는 사람은 2019. 6. 2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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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를렌고 요새

14세기경 베네치아인들이 정착하며 만든 요새. 카메를리우스 사령관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성 로브르 성당


1193년 첫공사를 시작하여 1500년경에 완공. 라도반의 대표작 아담과 이브를 입구에서 만날 수 있다. 1층과 2층은 고딕 양식, 3층은 르네상스 약식으로 지어졌다.






시청사
































추모관












추모관




이브나파블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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