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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토키아 3일째

카파도키아

by 복있는 사람은 2005. 9. 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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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배 야외박물관 동둘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다. 어둠의 구름을 걷어 주서서--



제르베 야외 박물관

제르베 협곡에는 성당과 거주지가 무수히 많이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생활했었다고 한다. 실제로 30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마을 사람들이 살았지만 바위가 붕괴될 위기에 놓여 기금은 근처로 이주했다고 한다. 벽화가 있는 몇 개의 동굴과 협곡은 산과 산을 잇는 가느다란 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파샤바 지구

3개의 버섯이  살아 있는 듯한 모습으로 된 커다란 바위로 유명하다. 예전에는 이곳에 수도사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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