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배 야외박물관 동둘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다. 어둠의 구름을
걷어 주서서--
제르베 협곡에는 성당과 거주지가 무수히 많이 있으며,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생활했었다고 한다. 실제로 30년 정도 전까지만 해도 마을 사람들이 살았지만 바위가 붕괴될 위기에 놓여 기금은 근처로 이주했다고 한다. 벽화가 있는 몇 개의 동굴과 협곡은 산과 산을 잇는 가느다란 터널로 연결되어 있어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3개의 버섯이 살아 있는 듯한 모습으로 된 커다란 바위로 유명하다. 예전에는 이곳에 수도사가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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