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16:20분발 SQ887 싱가폴 비행기 기내안에서
기내식
해 저무는 하늘
코나드센테니얼 호텔 객실
호텔 욕실
경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 버스를 9시 10분발로 출발. 예약해둔 버스티켓을 잃어버려 난리가 났다. 다시 티켓팅하고 출발. 대전을 지나 옥천에 오니 설 다음날이라 고속도로가 정체되어 또 한 바탕 걱정이 벌어짐.
한국시간 22:00 싱가폴 창이 공항에 도착. 대기된 봉고를 타고 코나드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최고급 호텔이었다. 배낭 여행만 다닌 나에게는 눈이 휘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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