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주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아는 것입니다(요 10:4).
예수께서는 푹풍 속에서 두려워 하고 있는 제자들을 향하여 바다 위로걸어 가시면서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하지 말라"고 위로하셨습니다(마 14:2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20
시몬 베드로가 디베랴 바다로 십자가를 등지고 고기잡으러 갔을때, 부활하신 예수께서 바닷가에 가셔서 서 계셨으나 예수신줄 알지 못하였다(요21:4)고 기록되어 있으며, 제자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갈 때에 부활하신 예수께서 저들과 동행하여 가셨으나 저희와 눈 이 가리워져서 예수신줄을 알지 못하였다(눅 24:16)하였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11:25-2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살후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