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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by 복있는 사람은 2006. 6. 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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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이기는 희망

행복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절망은 밝은 미래를 닫는 자물쇠지만
희망은 힘든 현실을 벗어나는 열쇠이다.
나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노래를 하라.
과거는 잊고 현재의 삶을 소중히 하면
미래는 밝아진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라.
결코 스스로 포기하지 마라.

      -곽광택의 ‘특별한 사람들에게 주는 행복한 선물’ 중에서-

 

 

 

 

 

 

 

지금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지
하나님께서는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내 능력 밖이라 여겨지는 일들 가운데
스스로 절망하며 넘어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 분이 동행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쉽게 주님 안의 보물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에서 한 발을 빼는 순간
주님이 당신을 향해 품고 계신 비전의 희망이
당신을 강하고 담대하게 할 것입니다.

 

 

 

 

길을 내시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면
그 분은 우리의 고통과 시련 속에 길을 내신다.
나쁜 일이 일어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일하심을 믿을 수 있다.
절망스러운 상황에 갇혀 삶의 희망과 꿈이
아득하게 느껴질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어찌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아신다.

-헨리 클라우드, 존 타운센드의 ‘하나님이 길을 내신다’ 중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길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막에 길을 만드시고
당신을 인도해 가십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삶의 갑작스런 풍파 속에서도
잠잠히 주님이 이루실 뜻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그 분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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