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이기적인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겠다는 결심입니다. 그것은 애통함을 불러일으키고자 자기잘못을 시인하게 하며, 앞으로 더 잘하고 싶다는 갈망을
만들어 내는 참되고 신실한 후회입니다. 회개는 외면의 행동으로 나타나는 내면의 자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의 삶은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회개의 본질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형통한 날의 은혜’ 중에서-
준비된 사람
잠언에는 ‘지혜는 성문에서 일찍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난다.’고 기록되어있다. 지혜는 침대에서 흔들어 깨워야 하는 사람들을 방문하지 않는다. 지혜는 준비되고 그 음성을
듣기위해 기다리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 할 것이다.
-로리베스
존스의 ‘청바지를 입은 예수’ 중에서-
‘네가 무엇을 얻길 원하느냐’ 주님이 물으신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망설임
없이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처럼 우리 역시 주님의 질문에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을 구하기 전에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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